추천코스 – 오렌 산장

추천하는 계절：눈이 없는 6월~10월 중순

사쿠라다이라에서 이오다케, 덴구다케로 가는 코스

오렌 산장에 짐을 놓고 편하게 등산할 수 있는 추천 No.1 코스.
난이도: 초급～중급

알펜 무드 만점의 능선을 만끽할 수 있는 종주 코스.
난이도: 중급～상급

2박3일의 긴 코스입니다. 일찍 출발, 일찍 도착하는 것에 유의하여 목적지에 늦어도 15시에는 도착하도록 합시다.

미나미(남)야츠가타케와 기타(북)야츠가타케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코스
난이도: 중급

이오다케 산정 부근의 바람이 강한 경우는 아카이와노카시라에서 직접 오렌 산장으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.

기타야츠가타케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사쿠(佐久) 측의 코스
난이도: 중급

하루에 걷는 거리가 장거리이니 일찍 출발하시기 바랍니다.

	등산로가 정비되어 있어 안심.
	오렌 산장에 짐을 놓고 1일째와 2일째 모두 편하게 등산할 수 있음.